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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년 유치원 원장, 애견유치원 만든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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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털로덮인친구들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2-10-0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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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타임즈】

애견유치원은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의 상징과도 같다.

강아지와 사람 사이에 별반 다를 바가 없다. 각종 교구를 이용한 학습과 놀이, 식사나 수면 습관, 건강 관리, 사회화 교육 등은 물론이고 픽업(pickup)/드랍(drop)서비스나 생일파티까지… 심지어 통학버스에 유치원 단복을 일제히 갖춰 입는 곳도 있다.

그러나 의외로 쉽지 않은 분야다. 

“아이들과 강아지는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많아요. 먼저, 강아지는 말을 못하잖아요. 세심하게 관찰하지 않으면, 좋은지 싫은지 아픈지 찾아내기가 너무 어렵죠.”

펫프렌들리 브랜드 ‘르꼬리'(Reggori) 임미옥 대표<사진 가운데>는 유치원 경력만 20년 넘는, 유아교육 전문가. 지난 2000년, 경기도 광주시 지금 자리에 ‘모인유치원’을 열었다. 당시 원생은 60~70명.

20년 유치원 원장 경력 임미옥 대표…애견유치원으로 전환하며 ‘르꼬리’로 새 출발

2005년 전후엔 170여명으로 늘어났다. 2000년 ‘밀레니엄 베이비붐 세대’가 유치원 다닐 연령이 된 것. 그해에 태어난 아이들만 전국에 60만8천명이 넘었더랬다. 하지만 출산율이 다시 낮아지면 원생은 줄어갔다. 

“아이들 한창 많았던 때, 유치원 본관 옆에 놀이터와 강당도 새로 지었는데… 그래도 10여년을 더 버텼지만 2020년이 되자 90명 수준까지 떨어지더군요. 더 이상은 어렵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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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LRtz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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